아이들은 좀 봐주세요!
행복하세요!
네에에?!
이건 못 참지..
시간 빠르다
아이들이 클 때까지 액수도 알려주지 않을 거라고.
LTE급 성장속도.
단발 버섯 머리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.
정말 아쉬울 듯..
랜선이모·삼촌들의 오열......
강인한 엄빠 사유리.
진짜 다 컸어.
"털 있는 사람 처음 봤어 젠?"
“자꾸 머리가 깜빡거릴 때는 화투가 제일 좋다” - 샘 해밍턴
“안 보이면 가까이 가서 보면 되는 거 아닌가?”
“사유리 역시 한 아이를 키우는 슈퍼맨의 길로 들어섰다" - 제작진
사유리 아들은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를 닮은 얼굴로 유명하다.
"손 닦고 물 잠그기, 불끄기"
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기들의 얼굴에서 엄마, 아빠의 표정이 보인다.
자막: ‘집값 폭등‘, ‘몇 년 새 많이 오른 전세가’